[Biz&Law] 현대차, 美 상표권 소송 승리…추가 법적 조치 요청
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서 ‘HYUNDAI’ 상표를 사용해 전자제품을 판매한 현대테크놀로지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및 부정경쟁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현대테크놀로지가 태블릿·노트북·모니터 등을 판매하면서 ‘HYUNDAI’ 상표를 사용해 현대차그룹과의 허위 연계를 야기하고 상표권을 희석했는지가 쟁점이 됐다. 배심원단은 현대테크놀로지의 고의적 상표 희석과 허위 제휴 표시, 악의적 침해를 인정해 25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평결했으며, 현대차는 이에 더해 손해배상액을 최대 750만달러까지 증액하고 상표 사용 금지명령 및 상표 등록 취소를 법원에 요청한 상태로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서 ‘HYUNDAI’ 상표를 사용해 전자제품을 판매한 현대테크놀로지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및 부정경쟁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현대테크놀로지가 태블릿·노트북·모니터 등을 판매하면서 ‘HYUNDAI’ 상표를 사용해 현대차그룹과의 허위 연계를 야기하고 상표권을 희석했는지가 쟁점이 됐다. 배심원단은 현대테크놀로지의 고의적 상표 희석과 허위 제휴 표시, 악의적 침해를 인정해 25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평결했으며, 현대차는 이에 더해 손해배상액을 최대 750만달러까지 증액하고 상표 사용 금지명령 및 상표 등록 취소를 법원에 요청한 상태로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2026년 5월 11일]
※ 본 뉴스레터는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론은 사실관계·증거·법원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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