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Law] 엔비디아 GPU 특허소송에 韓 기업 ‘불똥’…엠텍에 증거개시 요청 - THE Biz(더비즈)
밀라US는 지난해 8월 미국 텍사스주 서부 연방지방법원 오스틴지원에 엔비디아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엔비디아는 방어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 기업 엠텍비젼과 엠텍세미콘에 대한 증거개시(디스커버리)를 신청했다. 쟁점이 된 특허는 영상·데이터 처리 관련 미국 특허 5건으로, 엠텍비젼이 원천 개발해 관계사인 엠텍세미콘에 이전한 뒤 다시 밀라US로 양도됐으며, 밀라US는 이 특허들이 지포스·쿼드로·호퍼·블랙웰 등 엔비디아의 주요 GPU 제품 전반에 구현돼 있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는 마크맨 절차 이전 해외 증거수집 허가를 법원에 신청하며 헤이그 증거협약에 따른 사법공조 절차 활용 의사를 밝혔고, 밀라US도 이에 동의했으나 법원은 아직 허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밀라US는 지난해 8월 미국 텍사스주 서부 연방지방법원 오스틴지원에 엔비디아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엔비디아는 방어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 기업 엠텍비젼과 엠텍세미콘에 대한 증거개시(디스커버리)를 신청했다. 쟁점이 된 특허는 영상·데이터 처리 관련 미국 특허 5건으로, 엠텍비젼이 원천 개발해 관계사인 엠텍세미콘에 이전한 뒤 다시 밀라US로 양도됐으며, 밀라US는 이 특허들이 지포스·쿼드로·호퍼·블랙웰 등 엔비디아의 주요 GPU 제품 전반에 구현돼 있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는 마크맨 절차 이전 해외 증거수집 허가를 법원에 신청하며 헤이그 증거협약에 따른 사법공조 절차 활용 의사를 밝혔고, 밀라US도 이에 동의했으나 법원은 아직 허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2026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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